top of page

LAODICEA
라오디게아 대륙은 태초부터 하늘과 바다 사이에 떠있던 공중 대륙으로, 얼마 전 바다 위로 떨어졌다.
라오디게아인들은 등에 달린 한 쌍의 하얀 날개를 제외하면 현대의 인간과 다를 바 없는 생김새를 가지고 있지만 그들보다 재생력과 근력 및 면역력이 강하다.
이들은 기본적으로 신성력이라 부르는 종족의 원천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지닌 스스로를 '인간'이라 칭한다.
수명은 최대 150세이며 30세에 성인이 된다.
각 제국의 기사단들은 현대의 군인과 많이 다르지 않다. 일반인들보다 신성력이 강하고 단련된 몸과 지식을 가지고 있다.
-
이 세계에 천사는 없다. 라오디게안은 현대의 천사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전혀 다른 존재이다.
* 지도의 지명들을 클릭하면 상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.



bottom of page